고관여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랜드네이밍] ‘생생한 화질이 나오는 TV’는 왜 없을까? 제품에는 저마다 이름이 있다. 우리가 늘 먹는 제품에도, 하루종일 죽치고 앉아있는 컴퓨터에도, 심지어는 한떨기 스쳐지나가고 사라질 제품에 까지도. 이런 제품의 이름은 저마다 제품 고유의 속성을 담고 있으며, 서로 차별화를 일으켜 소비자의 머리속에 정리,정착하게 된다. 하지만 소비자의 머릿속은 한계가 있다. 그래서 소비자의 머릿속에 비집고 들어가기 위해 나름대로 제품이름을 잘 짓는 일종의 ‘작명법’들도 여럿 등장하였다. 1. 모범생같은 네이밍은 하지 말아라. 2. 가급적 4음절 이내로 만들어라 3. 제품의 속성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4. 트렌드를 접목시켜라. (명품 브랜드를 만드는 네이밍의 기술. 박문기, 브랜드38 연구소저. 김앤김북스에서 발췌) 슈퍼마켓 VS 하이마트 필자가 단순히 입이 심심해서 과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