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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금연광고] 세계의 금연광고 " SMOKING KILLS MORE. "이라는 문구가 아랫부분에 새겨진 브라질의 금연광고입니다. 담배의 하얀부분과 필터부분을 이용해서 모자이크하였는데요, 흡연이 히틀러가 죽인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광고문구. '까짓거 폐암걸리라고 해~'라고 생각했던 애연가들에게 자신의 건강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각성시켜줬을 것입니다. 좀 오래된 광고이긴 하지만 다리가 타들어가는 모습을 합성한 것이 아주 절묘합니다. 내가 지금 피우고 있는 것은 담배가 아니라 바로 내 몸이라는 것 ! 비슷한 컨셉의 광고입니다. 내부장기가 타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형상화한 광고인데요, 브라질에서 만들어진 광고입니다. 남성분들, 금연하셔야겠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금연광고는 바로 이 광고입니다. 사진 .. 더보기
외국의 공익광고 교통사고 공익광고 라는 군요. 역시 사고란... 무서운 거죠. 이건 진실이 아니면 말하지 말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음... 뭔가 이게 가능한 건지 모르겠군요. 이건 뭐 담배 광고 입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이건 에이즈 광고입니다. 옛날에 본 거 같은데 또 눈에 띄는 군요. 출처는 http://blog.naver.com/drycy?Redirect=Log&logNo=54305254 입니다. 이곳에 공익광고 외 더 많은 외국 지면광고도 있네요. 외국 공익광고는 우리나라의 공익광고보다 더 무섭게 경고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경각심이 드는게 사실이겠지요. 교통사고나 에이즈 광고는 정말 해서는 안 되는 듯한 느낌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