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헌 썸네일형 리스트형 Pintle Marketing이라 쓰고 연결 고리 마케팅이라고 읽는다 -上- 들어가며 Pintle Marketing, 즉 연결 고리 마케팅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는가? 없다면 지금 검색창에서 찾아보길 바란다. 그러나 아마 없을 것이다. ‘연결 고리’는 필자가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이다. 마케팅 전략을 생각할 때, 사례를 분석하며 나름대로의 평가를 내릴 때 항상 이 ‘연결 고리’란 단어를 넣어본다. 혼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은 내리는데 아무래도 객관성이 부족하다. 검증을 위해 이 책, 저 책을 찾아보고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하는데 속 시원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물론 필자의 생각과 논리에 부합하는 글과 서적은 있었다.) 그래서 혼자 용어를 만들어보고 개인적인 견해를 펼치려한다. ‘OPUS YONSEI란 이름 아래 글을 써야 하는 책임은 있지만 블로그 글에 이만한 자유가 없..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