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는 착한기업!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 ●삼성생명 ‘자살대교 → 생명의 다리’로 만들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에 있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준과 오연서 커플이 심야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심야데이트 장소는 바로 마포대교입니다. 2008년 이후 5년간 108명이 자살을 시도한 마포대교는 자살대교라고 일컬어 졌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고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해 삼성생명은 지난 9월 서울시와 함께 마포대교를 '생명의 다리'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마포대교에 센서를 설치하여 사람들이 지나가는 곳마다 '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당신의 영화도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를 기도할게요' 등 생명의 소중함과 지친 일상을 위로해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전화'도 마련되어 있어 전문상담원의 도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