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썸네일형 리스트형 [티저광고] 관심끌기만이 능사는 아니다! ‘선영아 사랑해’ ‘문대성 한판 붙자 –형렬-’ ’JUNE’ ‘아저씨 거기가 열렸어요!’ ‘세상은 파란을 원한다’ ‘SHOW!’ 이 광고들 혹시 기억 나시는지? 바로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유행했던 ‘마이클럽’, 화장품 ‘엔프라니’, ‘SK Telecom’, 포털 사이트 ‘파란’, KTF의 ‘SHOW’의 티저 광고 문구들이다. 그리고 요 근래 ‘개.고.생’ 시리즈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KT의 ‘QOOK’광고 역시 대표적인 티저 광고라 할 수 있겠다. SKT 'june' KTF 'SHOW' 야후 '거기' 그렇다면 대체 티저 광고가 무엇이길래, 왜 하는걸까? 친절한 네이버 백과사전에 물어보면 티저광고[teaser advertising]는 ‘광고의 대상자에게 호기심을 제공하면서, 광고 메시지에의 관심을 높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