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고]궁금증을 자아내는 광고들 광고의 본래 기능은 15초라는 짧은 시간에(물론 요새는 아주 짧게 자주하는 광고도 많이 나오고는 있다) 광고를 보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자신의 브랜드나 상품을 알리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광고는 쉽다. 아래의 광고는 원더걸스를 모델로 사용한 비타 500의 광고다. 대부분의 광고는 이렇게 쉽다. 비타500의 경우는 한 눈에 보기에도 무엇을 말하는 광고인지 알 수 있고, TV CF에서는 노래가사로 제품의 기능을 알린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의 본질적인 기능을 무시하는 광고들도 있다. 광고 내용에 궁금증을 자아내거나 무엇을 광고하는 것인지를 모르게 함으로써 광고를 보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광고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함이다. 이러한 광고의 시작은 어디서 부터였을까? 사실 필자도 잘 모른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