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Branded Entertainment] 나랑 놀아볼래? 햅틱 미션이 인기다. 콘텐츠 공개일 6일만에 100만 클릭을 돌파하면서 마이크로 사이트(hapticmission.co.kr)에는 20만명이 방문 했다. mnet과 애니콜이 공동 제작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Branded Entertainment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애니콜이 기존의 스타 마케팅을 넘어서는 새로운 마케팅 영역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듯 하다. Branded Entertain??? 그게뭔데? 상품명을 갖고 놀자, 이 정도로 한글 해석이 가능한 Branded Entertainment는 PPL을 아주 크게 확대시킨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PPL(Product in Placement)가 상품을 방송의 가운데에 배치하여 광고하는 기법인데 그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예를 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