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마케팅 썸네일형 리스트형 [Sustainable Marketing] '착한 기업'으로서 성공하려면? 락밴드 Greenday의 보컬 빌리 조 암스트롱의 어록으로 유명한 것이 있습니다. "누가 나한테 와서는 '펑크가 뭐야?' 하고 물으면, 나는 쓰레기통을 차버리면서 '이게 펑크야' 하고 말해. 그래서 그가 쓰레기통을 똑같이 걷어차고 '이게 펑크라고?' 하고 물어본다면 나는 '아니, 그건 유행을 따라하는 거야' 하고 말하지." 이는 모두가 펑크(Punk)를 듣는다면 펑크는 더 이상 펑크가 아니라는 뜻인데요, 이와는 정 반대되는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그린 마케팅, 그린 브랜딩이라고도 불리는 Sustainable Marketing 입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해서 "모든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sustainable) 경영' 에 함께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는 '모두가 지속 가능하지 않게' 되어버릴 수도 있다" 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