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디자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는 다시 Product다, 패키지 마케팅 패키지 마케팅 [GIN & TONIC Marriage, London based Keen and Able creates] ‘진과 토닉의 결혼’, 진과 토닉 베이스의 진토닉 칵테일을 아예 하나의 제품의 출시한 이 회사는 민트색의 결혼식 컨셉의 레이블, 박스 패키지 디자인에 그리고 ‘144년 나이차에도 불구 완벽한 결혼’이란 문구를 재치 있게 곁들였다. 이런 특이한 컨셉의 제품이 아니더라도 모든 제품의 제작부터 세일즈까지 패키지는 전 과정에 관여한다. 영국의 패키지 디자이너 메리루이스(Mary Lewia)는 ‘패키지는 브랜드의 핵심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물리적 자산이다’[1]라 말하며 패키지와 브랜드의 불가분의 관계를 강조했다. 패키지는 최종 구매순간의 소비자 감성에 소구하는 유일한 수단이자 제품의 사용순간까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