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maslow의 욕구 단계 가설에 따른 광고 전략 Maslow의 욕구 단계 가설이란 인간의 욕구가 선천적이며, 욕구의 강도와 중요성에 따라 위계를 이룬다는 전제에 의한 단계로, 다음의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Maslow는 각 단계에서 하위수준의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상위수준의 욕구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파악했으나 많은 이들의 반박을 받았다. 먼저 가장 하위 단계인 생리적인 욕구는 음식, 물, 산소, 수면, 성, 감각자극과 같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로써, 숙면을 위한 침대광고나 갈증해소를 위한 음료 등 여러 가지 광고에서 사용된다. 이 생리적욕구를 자극할때에는 어떻게 소비자의 5감을 자극하여 그 상황을 충실히 표현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이다. 다음은 순창의 고추장 광고로 초기 3초간 보여지는 소리와 영상은 사용자들의 배고픈 심리를 자.. 더보기 [금연광고] 세계의 금연광고 " SMOKING KILLS MORE. "이라는 문구가 아랫부분에 새겨진 브라질의 금연광고입니다. 담배의 하얀부분과 필터부분을 이용해서 모자이크하였는데요, 흡연이 히틀러가 죽인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 광고문구. '까짓거 폐암걸리라고 해~'라고 생각했던 애연가들에게 자신의 건강만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각성시켜줬을 것입니다. 좀 오래된 광고이긴 하지만 다리가 타들어가는 모습을 합성한 것이 아주 절묘합니다. 내가 지금 피우고 있는 것은 담배가 아니라 바로 내 몸이라는 것 ! 비슷한 컨셉의 광고입니다. 내부장기가 타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형상화한 광고인데요, 브라질에서 만들어진 광고입니다. 남성분들, 금연하셔야겠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금연광고는 바로 이 광고입니다. 사진 .. 더보기 외국의 공익광고 교통사고 공익광고 라는 군요. 역시 사고란... 무서운 거죠. 이건 진실이 아니면 말하지 말고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음... 뭔가 이게 가능한 건지 모르겠군요. 이건 뭐 담배 광고 입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이건 에이즈 광고입니다. 옛날에 본 거 같은데 또 눈에 띄는 군요. 출처는 http://blog.naver.com/drycy?Redirect=Log&logNo=54305254 입니다. 이곳에 공익광고 외 더 많은 외국 지면광고도 있네요. 외국 공익광고는 우리나라의 공익광고보다 더 무섭게 경고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야 경각심이 드는게 사실이겠지요. 교통사고나 에이즈 광고는 정말 해서는 안 되는 듯한 느낌니다. 더보기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60 다음